사업을 성공하기위해 아이템 보다는 실행력이 중요한 요소인듯

왜... 그런적 있자나?

 

내가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아이템인데

 

갑자기 누군가 사업화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들....

 

그런것을 볼때마다 내가 느낀 감정은... 왜 항상 나는 생각만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을까??

 

나만 그런건 아니죠??

 

 

지금 배신의 민족이라고 불리우는 배달의 민족

 

한때 친구들과 노트에 구체적으로 그려가며 사업구상하던 아이템이었는데 ㅋㅋ

 

누군가는 생각을 사업화하고

 

누군가는 생각에만 그치고....

 

사람에따라 생각을 사업으로 성공시키는 능력은 다를수있지만

 

실행을 하는것과 안하는것은 큰차이가 있다.

 

 

실패도없고 성공도 없는 것과 (0%의 확률)

 

실패도 할수는 있지만 성공도 할수있는것 (50%의 확률)

 

 

가만히 생각해보면 실패시 잃는 기회비용은 있지만 성공시 얻는 이득이 훨씬큰데

 

왜 도전을 안할까??

 

인간은 끊임 없이 성공을 갈구하고 부자의 삶을 꿈꾸면서

 

도전을 하지 않는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아이러니다.

 

 

 

나는 여지껏 몇가지의 사업을 실행했고

 

실패한것과 덜 실패한것이 있었다. 평균은 된듯....

 

요즘들어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면서

 

걸으면서 한동안 생각하지못했던 사업아이템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고있다. 

 

다시한번 도전할 무언가를 위해서~

 

코로나로 변화된 생활양식이

 

코로나 이후에 어떻게 바뀔지 고민중이다.  그에맞는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야 할시기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