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족 되기!! 40대에 경제적자유를 달성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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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란?

 

요즘 젊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유행하는 극단적 소비 통제와 저축으로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사람들을 얘기한다.

 

그들은

 

직장생활뿐아니라 투잡, 쓰리잡하면서

 

극단적 절약과 저축, 투자 등으로 약 11억에서 22억을 모은 뒤

 

목표를 달성하면 

 

그 돈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여 5% 정도의 수익금으로 살아가는 걸 목표로 한다.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약 월 500에서 1000만 원 정도의 금액인데  세금을 제외하면 이보다는 적겠지만 

 

충분히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금액이다.

 

 

파이어족이 되어서 일을 안 하고 여행을 다니며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부분은 평소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이나,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는 일들을 하면서 수입을 약간이나마 유지하며 살아가는 형태가 더욱 많을 거라고 본다.

 

 

 

즉, 직장생활에서 을 하지 않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 상태를 파이어족이라고 보면 되겠다.

 

 

경제적 자유란 단어와도 같지만 젊은 세대들이 극단적인 절약을 통해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한다는 의미로

 

일반적인 경제적 자유보다는 좀 더 스트릭 한 느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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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는 경제적 자유

 

물론 나도 30세에는 40에 은퇴를 꿈꿨다. 그때는 파이어족이란 단어가 유행하기 전이었기에 그 개념을 잘 알지 못했는데

 

만약 나도 그때 알았다면 따라서 해보지 않았을까?? ㅋㅋ  계산을 해보니

 

극단적으로 절약하고 살았다면 지금쯤 100만 불에서 200만 불을 충분히 모아서 은퇴를 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앞으로 몇 년은 열심히 더해야 비슷하게 달성은 되려나?? ㅋ 현실은 그러하다.

 

 

 

 

파이어족 아니어도 괜찮아 큰돈 없이도 경제적 자유는 가능하니까~

 

현실을 자각하고 몇 년 전부터 항상 하는 생각은

 

꼭 10~20억이 있어야 은퇴가 가능한 것일까?? 였다.

 

10~20억을 모으려는 이유가 자본소득 500~1000만 원을 이루려는 것이라면

 

더 적은 돈으로 1000만 원의 자본소득을 만들어내는 게 은퇴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라는 근본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의외로 가능할 것 같았다.  생각보다 빠르게.......

 

내가 10억을 모으는 노력의 10분의 1의 노력으로 가능할것같았다.

 

월 500에서 1000만 원을 내가 일하지 않고?? 아니면 장소와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만들어 내면

되는 거 아닌가??

 

 

이 생각이 들자마자 나는 조금씩 구조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조금씩 수행 중이다.

 

 

지금은 하던 자영업도 정리하고 지금은 백수 포지션이다.

 

수익이 0인 상태

 

지금부터 집을 짓듯이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그런 상황을 공유해보겠다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