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보존을 위해 공급량이 한정된 자산을사자.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서 채산성이 높아져도
채굴량이 줄어드는 유일한자산

무한정 발행되는 것을 팔아
한정된것을 산다.

이컨셉이 내가 조금씩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이유이다.

주식도하고, 부동산도 하고, 사업도 해야되지만
투자금의 일부는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을 사는이유
1. 발행량한정 (2100만개로 정해져있음)
2. 전세계적 수요증가 (거대자산운용사의 etf신청)
3. 최악의순간 전세계어디든 가지고 갈수 있다.
4. 압류할수없는 유일한 자산
5. 10년안에 담보물로 가치인정될듯
6. 팔지않고 라이트닝으로 실생활에사용가능해질듯
(마르지않는 지갑)


위의 이유들로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돈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바꾸고 있다.

산다는 의미보다는 바꾼다는게 맞는것같다.

오랜기간 꾸준히 바꾼다면

노후에 주식, 부동산과함께 나를 보호해주는
역활을 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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